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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강남은 어디인가
저자양녠췬(이영섭 등 옮김)
출판사글항아리
발행일2015-12-18
첨부파일

저자 : 양녠췬
저자 양녠췬楊念群은 중국 런민대 청사연구소淸史硏究所에서 『유학의 지역적 분포와 근대 지식집단의 변천儒學的地域分布與近代知識群體演變』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런민대 청사연구소 부소장이자 박사지도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녠췬은 학문적 유서가 깊은 집안에서 자라났는데 그의 증조부는 중국 근대의 유명한 정치가인 양두楊度(1875~1932)이며 외증조부는 중국 근대 최고의 사상가이자 학자인 량치차오梁啓超(1873~1929)다.
저자 양녠췬은 중국 사상문화사와 근대사회사 연구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사회의 기층·민간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하는 데 관심이 두고 많은 학술적 업적을 쌓아왔으며 대부분의 책들이 기존 연구의 낡은 틀을 해체하려는 시도를 품고 있어 학술적 토픽의 중심에 늘 자리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유학 지역화의 근대적 형태: 3대 지식인 집단의 상호작용 비교 연구儒學地域化的近代形態: 三大知識群體互動之比較硏究』(1997), 『공간·기억·사회의 전환: ‘신사회사’ 논문 정선집空間·記憶·社會轉型: “新社會史”論文精選集』(주편, 2000), 『양녠췬 자선집楊念群自選集』(2000), 『중층이론: 동서 사상 회통의 중국사 연구中層理論: 東西方思想會通下的中國史硏究』(2001), 『환자의 재구성: 중국과 서양의 충돌 속 공간의 정치再造“病人”: 中西醫沖突下的空間政治(1832~1985)』(2006), 『강남은 어디인가何處是江南』(2010) 등이 있다.

역자 : 명청문화연구회
역자 : 박계화朴桂花
연세대에서 「청초 문언소설의 서사특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 상명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중국소설과 문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명청대 출판문화』(공저), 『우초신지』(공역), 『당음비사』(공역), 『리위의 희곡이론』(공역)을 옮겼으며 「명말 푸젠 젠양建陽 지역의 공안소설 출판公案小說出版」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이민숙李玟淑
한국외대에서 중국 문언소설과 필기문헌을 전공했으며 「기윤의 『열미초당필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저서로 『한자콘서트』(공저) 등이 있고, 『열미초당필기』, 『우초신지』(공역), 『풍속통의』(공역) 등을 옮겼다.

역자 : 이영섭李永燮
연세대에서 「장학성 『문사통의』 체례 및 원도론原道論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앙대 외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학술의 전통적인 관점과 개념들이 근대적인 면모로 탈바꿈된 과정에 관심이 많다. 주요 연구로는 「천인커陳寅恪의 중국 중고사中古史 연구를 통해 본 근대 중국 문화담론의 전환」 등이 있다.

역자 : 정민경鄭?暻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단성식의 『유양잡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화여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태평광기』(공역), 『청 모종강본 삼국지』, 『우초신지』(공역) 등을 옮겼으며 『명대 여성작가총서』를 공저했다. 이외에도 당대唐代 소설과 명대 출판문화, 여성문학에 관한 연구논문이 있다.

역자 : 채미현蔡美賢
연세대에서 『당대唐代 왕부王府 문학관文學館의 변천과정과 시가 발전에 대한 역할』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중국 시에 반영된 사회현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당시唐詩를 문학사회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문학적 인물형상 ‘어부漁父’ 창출의 시원적 특징」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홍영림洪榮林
연세대에서 『명청대 화북 향촌극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공군사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중국 희곡과 극예술 및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 『중국 근대의 풍경』(공저) 등을 저술했으며, 『리위의 희곡 이론』(공역), 『중국 고전극 읽기의 즐거움』(공역) 등을 옮겼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_ 청나라 역사 이해의 관건: ‘정통성’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서론_ ‘한화漢化 모델’의 득과 실, 그리고 ‘강남’의 복잡한 의미

제1장 잔산잉수의 비유와 청초 사인들의 처세
1절 잔산잉수의 비유: 남송과 명말
2절 잔산과 잉수 사이: ‘출사’와 ‘은거’의 이중적인 어려움

제2장 예제질서의 재건 및 ‘사-군’ 관계의 재정리
1절 잔산잉수를 수습하다: 풍속이 바뀐다는 것의 의미
2절 사士―군君 교화 역할의 전환

제3장 중생을 이롭게 하려는 노력과 사풍의 전환
1절 복사復社 ‘잔당’ 여유량
2절 유민의 ‘벗을 사귀는 도道’와 생계 선택
3절 서로 다른 주자朱子의 ‘옹호자’
4절 ‘요주의 시문 평선가’ 여유량의 다중적인 신분

제4장 문과 질에 대한 구분: 황제와 사림의 사상 동향과 합류(상)
1절 왕조 교체 시기 사인의 생활 모습과 ‘문질지변文質之辨’의 흥기
2절 문질론의 재구성과 ‘이하지변’의 분쟁사

제5장 문과 질에 대한 구분: 황제와 사림의 사상 동향과 합류(하)
1절 황제의 ‘문질론’에 대한 대응 및 사림 여론과의 합류
2절 청 황제는 강남 풍조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제6장 청조 정통관의 확립과 역사 서술
1절 ‘정통론’ 계보에 대한 개략적 설명
2절 ‘도통’의 의미에 대한 판별·변경·탈취
3절 역사 편찬 체계 중의 군왕과 사인
4절 유민 사학史學에 내재된 정신의 집단적 붕괴

제7장 ‘경세’ 관념의 변천과 청나라 ‘대일통’ 역사관의 구조
1절 ‘사언私言’은 어떻게 황실의 ‘공언公言’으로 전환되었나
2절 ‘관리와 스승은 하나’라는 복고의 진상
3절 왜 ‘주공’을 숭상하고 ‘공자’를 낮게 평가하는가
4절 관리를 스승으로 삼다: 지방지 편찬과 대일통의 문화적 구성

제8장 문자는 어떻게 옥사가 되었는가
1절 “은거를 핑계로 불교로 귀의한다”고 반드시 “모두 피안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절 역서逆書의 색출과 ‘사람 다루는 기술’

결론_ 하나의 장소, 네 가지 문제
후기 / 주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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